독일-베냉 관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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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2. 역사적 관계
2.1. 21세기 이전
2.2. 21세기
3. 관련 문서


1. 개요[편집]


독일베냉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. 베냉은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한 뒤에 독일과 수교했다.


2. 역사적 관계[편집]



2.1. 21세기 이전[편집]


독일이 지금의 토고를 지배했을때에 베냉 지역은 다호메이 왕국프랑스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. 그리고 프랑스의 지배 당시에 베냉에 있던 유물들이 독일 제국으로 팔려나갔다.[1] 토고는 독일의 지배를 받다가 제1차 세계 대전이후에 독일 제국이 패하면서 토고 지역과 베냉 지역은 양 지역이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일부로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았다.

20세기 중반까지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베냉은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났다. 그리고 독일과 베냉은 공식수교했다.


2.2. 21세기[편집]


베냉은 독일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, 독일과는 교류가 일부 존재한다. 다만, 전술했다시피 유물반환문제로 인해 베냉은 독일과 일부 갈등을 겪고 있다. 베냉의 경제상황이 안 좋다보니 일부 베냉인들중에는 프랑스외에도 독일로 이주하는 경우가 있다.

2021년에 독일 훔볼트포럼이 베를린에서 약탈된 유물들을 전시하고 유물들을 베냉, 나이지리아에 돌려준다고 밝혔다.#


3. 관련 문서[편집]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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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베냉측은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독일에 대해서도 유물반환을 요구하고 있다.